토마호크보다 싼 미사일…‘대량생산’이 전쟁을 바꾸나
미국 방산 스타트업 Covenant가 장거리 타격무기 Anthem을 공개하고 미국 공장에서 장기적으로 연간 5000발을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회사가 제시한 완전양산 단계 목표가격은 약 50만달러로, 미 해군이 공개한 2026회계연도 토마호크 Block V 단가 약 364만달러보다 크게 낮다. 다만 5000발 생산과 목표단가는 아직 회사 계획이며 200회 이상의 시험비행도 대규모 양산이나 실전배치와는 구분해야 한다. 저가 장거리 무기의 대량생산은 무기 재고와 억지력의 구조를 바꿀 수 있지만 시험·표적선정·수출통제와 의회 감독의 중요성까지 줄이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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