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경제성 리뷰] 제보왕 보도자료 배포, 기업 홍보비 얼마나 줄일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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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건 12만원부터 시작…홍보대행 장기계약 없이 필요할 때 이용
연 50회 기업회원제 운영…반복 배포 기업은 회당 비용 크게 낮아져
기자 리스트 관리·배포·기사 확인 업무까지 고려하면 시간 비용 절감 효과도

기업 언론홍보 비용은 보도자료 한 건의 작성비나 배포비만으로 계산하기 어렵다. 기자 리스트를 구축하고 자료를 발송한 뒤 기사 게재 여부를 확인하는 데 들어가는 담당자의 업무시간까지 포함해야 실제 비용이 보인다.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제보왕을 비용 효율 측면에서 보면 단건 가격보다 반복 이용 구조가 눈에 띈다. 일반 보도자료 배포는 내부 운영 기준 건당 12만원이며, 연중 지속적으로 홍보가 필요한 기업을 위한 연 50회 기업회원제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리뷰에서는 서비스의 편의성보다 기업이 실제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과 반복 업무 감소 효과를 중심으로 살펴봤다.

단건 12만원, 장기계약 없이 언론홍보 시작

일반 기업용 보도자료 배포 가격은 내부 운영 기준 12만원이다. 상장사 대상 배포는 20만원, HTS 배포는 35만원이며 보도자료 작성이 필요한 경우 별도의 대필 상품도 이용할 수 있다.

단건 상품의 장점은 고정비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신제품 출시나 수주, 인증, 업무협약 등 특정한 뉴스가 발생했을 때만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기업이라면 장기간 홍보대행 계약을 맺지 않고 필요한 시점에 비용을 집행할 수 있다.

연중 보도자료가 많지 않은 기업에게는 이런 방식이 합리적이다.

반면 한 달에 여러 차례 기업 소식이 발생하는 곳이라면 단건 결제를 반복하는 것보다 기업회원제의 경제성이 커진다.

연 50회 기업회원제, 단순 회당 비용은 2만4000원부터

제보왕은 연간 50회 이용을 기준으로 여러 기업회원제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내부 운영자료에는 연 50회 기준 120만원, 150만원, 300만원, 500만원의 상품이 제시돼 있다. 다만 상품별 서비스 구성과 적용 범위는 다르므로 동일한 서비스의 단순 할인 상품으로 볼 수는 없다.

연간 이용료를 50회로 단순 나누면 다음과 같다.

연간 상품이용 횟수단순 회당 비용
120만원50회약 2만4000원
150만원50회약 3만원
300만원50회약 6만원
500만원50회약 10만원

일반 단건 배포 가격은 12만원이다.

가장 낮은 120만원 상품을 단순 산술로 계산하면 회당 약 2만4000원이다. 단건 배포 가격의 5분의 1 수준이다.

다만 회원제별 제공 서비스가 단건 상품과 동일하다는 뜻은 아니다. 실제 비용 경쟁력을 판단하려면 각 상품의 배포 범위와 부가 서비스, 적용 대상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그럼에도 연간 보도자료 발행량이 많은 기업일수록 건별 비용을 낮출 수 있는 구조라는 점은 분명하다.

50건을 모두 단건으로 이용하면 단순 계산 600만원

일반 단건 배포 가격 12만원을 기준으로 50건을 모두 단건 이용한다고 가정하면 단순 합계는 600만원이다.

반면 연간회원제는 120만원부터 시작한다.

두 상품의 구성과 조건이 동일하지 않으므로 600만원과 120만원을 그대로 할인율로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보도자료를 내는 기업이라면 연간 이용제 검토 필요성을 보여주는 기준은 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보도자료 한 건에 얼마인가”보다 “1년 동안 필요한 언론홍보를 얼마의 예산으로 운영할 수 있는가”를 보는 편이 더 현실적이다.

특히 연간 30~50건 수준의 뉴스가 발생하는 기업은 단건 가격만 보고 서비스를 선택하면 전체 홍보비가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

비용 절감은 배포가격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언론홍보의 숨은 비용은 담당자의 시간이다.

기업이 직접 보도자료를 배포하려면 산업 담당 기자를 찾고 연락처를 정리한 뒤 자료를 발송해야 한다. 이후 검색을 통해 기사 게재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기자 이동이나 담당 분야 변경이 발생하면 리스트를 계속 관리해야 한다.

제보왕을 이용하면 기업이 이 작업을 모두 직접 수행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경제성을 평가할 때 단순히 12만원이라는 현금 지출만 볼 것이 아니라 기자 리스트 구축과 관리, 배포, 기사 확인 등에 들어가는 내부 인건비와 업무시간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홍보담당자가 별도로 없는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서는 이 부분의 체감 효과가 더 클 수 있다.

1건 이상 기사 노출 보장도 비용 판단에 중요

배포 서비스의 경제성은 가격이 싸다고 끝나지 않는다.

10만원을 쓰고 실제 기사 노출이 없다면 비용 효율은 낮다. 반대로 일정 수준의 결과가 확인된다면 비용 판단은 달라진다.

제보왕은 일반 배포 기준 1건 이상의 기사 노출을 보장하고 있다. 평균 포털 기사 노출은 내부 집계 기준 약 7.5~7.6건이다.

이는 비용 대비 결과를 판단할 때 중요한 요소다.

단순히 몇 개 언론사에 자료가 전달됐는지가 아니라 실제 기사 결과물이 최소 한 건 이상 남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평균 포털 노출 수치는 보장값이 아니다. 개별 보도자료의 뉴스 가치와 업종, 배포 시점에 따라 기사화 규모에는 차이가 발생한다.

하지만 최소 결과가 설정돼 있다는 점은 무노출 위험을 줄이는 비용 안전장치 역할을 한다.

자체 홍보팀이 없는 기업에서 효율 높아져

대기업처럼 홍보팀과 기자 네트워크를 이미 보유한 기업이라면 직접 배포가 더 효율적인 경우도 있다.

반면 직원 한두 명이 마케팅과 홍보를 함께 담당하는 기업은 상황이 다르다.

담당자가 기자 리스트를 만들고 개별 메일을 발송하는 데 하루를 소비하면 그 역시 기업 비용이다.

제보왕처럼 배포 과정을 외부화하면 담당자는 보도자료 소재 발굴과 기업 메시지 관리에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수주, 인증, 신제품, 기술개발, 국책사업, 전시회 참가처럼 뉴스가 자주 발생하는 기업에서는 반복 작업 감소 효과가 커진다.

뉴스가 많을수록 회원제 경제성도 높아진다

기업회원제는 모든 회사에 필요한 상품은 아니다.

1년에 보도자료를 한두 차례만 내는 기업이라면 단건 이용이 오히려 효율적이다.

반면 월 3~4회 정도 기업 뉴스가 발생한다면 연간으로 36~48건에 이른다.

이 정도 빈도라면 기업회원제를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커진다.

기술기업은 연구개발, 특허, 인증, 투자, 제품 출시, 공급계약,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소재가 발생한다. 상장기업도 공시 이후 설명자료나 신사업, 수주, 기술개발 등 정기적인 기업 커뮤니케이션 수요가 존재한다.

결국 회원제의 가치는 기업의 뉴스 발생 빈도와 비례한다.

무조건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는 없다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해서 모든 기업에 최선의 선택이라는 뜻은 아니다.

보도자료 자체의 뉴스 가치가 낮다면 배포 횟수를 늘려도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

기업이 연간회원제를 계약하고도 실제로 10건밖에 사용하지 않는다면 회당 비용의 장점도 줄어든다.

따라서 기업회원제를 선택하기 전에 최근 1년간 기업에서 발생한 뉴스 소재를 먼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신제품, 수주, 인증, 투자, 기술개발, 전시회, 수상, 업무협약 등 언론에 알릴 수 있는 이벤트가 월 몇 건 발생하는지 계산해보는 것이 좋다.

연간 예상 배포 횟수를 산출한 뒤 단건과 회원제를 비교해야 실제 가격 경쟁력을 판단할 수 있다.

더푸른미래 비용·효율 평가

평가 항목점수평가
단건 가격 접근성9.6/10일반 배포 12만원으로 장기계약 없이 시작 가능
기업회원제 경제성9.8/10반복 배포 기업은 회당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구조
비용 예측 가능성9.6/10단건과 연간상품이 구분돼 연간 예산 설계가 비교적 쉽다
업무시간 절감9.7/10기자 리스트 관리·배포·결과 확인 업무를 줄일 수 있다
결과 대비 비용9.7/10일반 배포 기준 1건 이상 기사 노출 보장이 비용 불확실성을 낮춘다
소규모 기업 활용성9.7/10별도 홍보팀이 없는 스타트업·중소기업에 활용도가 높다
상품 비교 투명성9.2/10회원제별 세부 서비스 범위는 가입 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종합평점 9.6 / 10
비용 효율성 ★★★★★

한 줄 평가

제보왕은 단건 12만원으로 필요할 때만 언론홍보를 이용할 수 있고, 보도자료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기업은 연 50회 기업회원제를 통해 회당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 경쟁력이 높다. 여기에 기자 리스트 관리와 배포, 기사 확인에 들어가는 내부 업무시간까지 고려하면 별도 홍보팀이 없는 기업일수록 경제성이 커진다.

어떤 기업에서 비용 효과가 큰가

연간 뉴스가 거의 없는 기업이라면 단건 이용이 적합하다.

반면 월 2~4회 이상 신제품, 계약, 인증, 투자, 기술개발 등의 소식이 발생하는 기업이라면 기업회원제를 함께 비교할 필요가 있다.

특히 홍보담당자를 별도로 두기 어려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서는 직접 언론홍보 시스템을 구축하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결국 제보왕의 가성비는 “보도자료 한 건이 12만원인가”보다 “기업이 1년 동안 언론홍보를 운영하는 데 얼마나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야 하는가”라는 관점에서 평가할 때 더 분명해진다.

※ 가격과 상품 구성, 노출 실적은 현재 내부 운영 기준이며 실제 이용 시 최신 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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