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딥페이크라 판정하면 유죄 증거가 되나
경찰청은 딥페이크 탐지 소프트웨어와 과학수사 영상분석관, AI 디지털 포렌식을 결합한 3중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탐지 소프트웨어는 개발 이후 1636건의 수사에 활용됐으며 경찰은 2026년 1~7월 딥페이크 범죄 피의자 419명을 검거하고 17명을 구속했다. 다만 AI 탐지 결과는 조작 가능성을 찾는 수사 단서이지 그 자체로 제작자나 유포자의 유죄를 확정하는 증거는 아니다. 형사책임을 입증하려면 영상 원본과 메타데이터, 제작 프로그램, 작업·전송 기록 등 다른 증거와의 연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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